증권거래소는 26일 최근 주가가 급등한 해동화재 1개종목을 27일자로 감리
종목으로 지정했다.

증권거래소는 또 대한화섬 태영 태광산업 대한중석 보통주및 신주 롯데칠
성 신세계 삼성라디에타 대유통상등 8개사 9개종목을 27일자로 감리종목에
서 제외시켰다.

이에따라 감리종목은 거평 대한전선 보통주및 신주 데이콤 경방 해동화재
등 5개사 6개종목으로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