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하이라이트] 주말극장 '일과 사랑' ; 사건25시
내고 충격을 받아 기절하고 만다. 병원에서 의식을 차린 은영은 무서운
생각이 들어 고모 상희에게 전화해 자초지종을 말한다. 병원으로 달려온
상희는 차에 받힌 사람이 빛나임을 알고 놀란다.
<>"사건25시"<경찰관 사칭 강도사건>(KBS1TV 밤 8시)=경찰관을
사칭, 전국을 무대로 30여회에 걸쳐 범죄행각을 벌여온 일당을
공개수배한다. 검문을 이유로 승용차를 세워 강도짓을 하고 여관이나
이발소를 돌며 금품을 강취해온 이들의 행적을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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