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LG 플레이오프 오늘 잠실에서 5차전
잠실구장에서 벌어진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차전 입장권을 15일 낮12시부터 운동장에서 1인당
2장에 한하여 판매할 예정이다.
양팀의 벤치는 5차전홈팀인 삼성이 1루쪽,LG가 3루쪽이다.
KBO는 또 15일 오전9시부터 오후3시까지 잠실주경기장에서 벌어지는
대규모 종교행사관계로 탄천 주차장이 혼잡할 것을 예상, 팬들이 가급적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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