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국인 디자이너 김영세씨가 경영하는 인노디자인사가 동양매직이
의뢰한"휴대용 가스레인지"로 미국산업디자인협회(IDSA)비지니스위크지
후원의 93IDEA(산업디자인우수상)대회에서 컨셉디자인부문 금상을 수상
했다.

수상배경은 접었다 폈다할수 있는 다리로 보통 휴대용 가스레인지 크기
보다 60% 작으면서 무당벌레처럼 생긴 외양의 강렬한 제품아이덴티티를
보여준점이 평가된것.

한국산 제품으로는 최초로 금상을 받게된 동양매직은 이 디자인을 연말께
실제 생산할 예정이다. 이번 IDEA대회에는 6백75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미
국이외의 메이커가 의뢰한 제품으로 한국의 동양매직외에 일본의 소니,독
일의 BMW등이 포함된것으로 알려졌다.

시상식은 11일 애틀랜타시에서 거행된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