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폴 에이징거(32)가 93뉴잉글랜드클래식골프대회(총상금1백만달러)
에서 우승,올시즌 상금수입 1백만달러를 돌파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서튼 플레즌트밸리CC(파71.전장7천1백
10야드)에서 끝난 대회최종일경기에서 폴 에이징거는 3언더파 68타를 기록,
합계 16언더파 2백68타의 좋은기록으로 우승상금 18만달러를 받았다.

에이징거는 이날 세개의 파5홀에서 모두 버디를 잡고 나머지홀에서는 모두
파행진을 벌이며 선전,2위 제이 델싱과 브루스 플리셔를 4타차로 따돌렸다.

이로써 올시즌 2승, 프로통산 10승을 기록한 에이징거는 올시즌 미PGA
상금수입 1백만5천9백69달러를 기록, 닉 프라이스에 이어 1백만달러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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