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개막을 앞두고 외국손님유치에 큰 차질을 빚자 정상가격에
턱없이 낮은 여행상품이 출현하고 있고 때늦은 유치사절단을 해외
에 파견하는등 관련기관과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24일 대전엑스포조직위원회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엑스포기간중
관광객유치가 예상보다 훨씬 미달할 것으로 전망되자 일본등 외래
관광객 인바운드상품이 턱없이 낮은 덤핑상품이 출현하고 있고 관
련업계대표들로 황급히 해외유치사절단을 편성,개막일을 눈앞두고
외국손님 유치에 나서고 있다는 것이다.또 상당수 여행사들이 일
찌감치 예약해 놓았던 유성리베라,아드리아등 현지의 호텔들에게
부분해약,객실줄이기에 나서는등 적자대책에 골치를 썩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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