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미그룹계열사인 삼미금속은 6일 경영구조개선을 위한 자구계획에 따라
경남 함안소재 공장을 55억원에 (주)신서에 매각했다고 발표했다.

이 공장은 대지2천9백평에 건평1천6백40평규모로 연산6천6백t의 선재및
용접봉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공장을 매입한 (주)신서는 부산소재
공구전문 제조업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