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하이라이트] 영화특급 ; 노영심의 작은 음악회
아일랜드와 함께 주연을 맡은 액션물. 민완형사 찰리는 마피아의
살해위협을 받고 있는 재키라는 여인을 구할 임무를 받는다. 스위스까지
재키를 호송한 찰리는 그녀와 사랑에 빠진다.
<>"노영심의 작은 음악회"(KBS1TV 밤 9시45분)=가수 권인하와 강인원가
"비오는 날의 수채화""매일 그대와" 등의 무대를 마련한다. 또 연예인들의
법률자문을 맡아온 변호사 최정환씨가 상담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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