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태국 대만 일본보다는 덜하지만 소프트웨어 불법복제가 심
한 나라중의 하나로 분류됐다.
14일 대한무역진흥공사워싱턴무역관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불법복사방
지를 위한 민간단체인 미국 소프트웨어보호연맹(BSA)은 최근 우리나라를
세계 6위의 소프트웨어 침해국으로 분류 발표했다.
BSA는 소프트웨어 침해수준은 나라별로 평가하면서 불법소프트웨어가
전체시장의 99%를 점유하고 있는 태국을 1위로, 93%와 92%인 대만과 일
본을 각각 2,3위에 올려 놓았다.
불법소프트웨어의 시장 점유율이 82%로 평가된 우리나라는 이태리(86%)
스페인(86)에 이어 6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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