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영외무차관은 12일 "북한과 미국의 추가 고위급회담은 2주일쯤
후에 재개될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홍차관은 이날 미-북한 4차 회담 결과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북한과 미국간 추가 협상은 현재의 차관보급에서 차관급으로
격상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