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8일 최형우 전민자당사무총장의 중국방문소식과
관련,"대입부정에 관계된 학부모들이 구속수사를 받고있어 형평성문제가
제기되고있는 때에 어떻게 대통령의 특사로 활동할수 있느냐"며 발끈.

설훈부대변인은 이기택대표가 역작이라고 평가한 10대청산.개혁과제에
대해 여권이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있는 것과 관련,김덕용정무1장관을 집중
공격.

설부대변인은 "김장관은 맹목적 충성이 과거정권의 독재를 불러들였음을
알것"이라며 "허황된 정계개편을 주장하다가 자기 구도대로 안된다고
야당탓하기를 조자룡 헌칼쓰듯하는 것은 정무장관이 할일이 아니다"고
공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