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2일 오후5시부터 영등포구 여의도광장에서 개최되는 석탄봉축대
법회에 참가하는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기존 노선버스외에 21개노선버
스 3백63대의 노선을 변경,여의도를 경유키로 했다.

이들 버스는 "여의도 봉축대법회장"이라는 안내판을 부착하고 22일 오후1
시부터 행사시작전 교통이 통제되는 4시까지 여의도쪽으로 노선을 변경운행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