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공단입주업체 작년 해외투자 크게 늘어...5천4백만달러 입력1993.05.20 수정1993.05.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구미=신경원기자]구미공단입주업체의 지난해 해외투자가 중국 북미를중심으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중부공단에 따르면 구미공단 수출업체들의 지난해 해외투자 규모는총 13건 5천4백만달러로 전년도의 2천92만달러보다 1백58%나 늘어났다. 지난 87년 임금상승등으로 늘어나기 시작한 이곳업체의 해외투자는 지난해중국이 7건 2천7백만달러로 중국에 집중됐음을 보여줬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엔싸인 희원, '팬들에게 보내는 하트~' 그룹 엔싸인 희원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포토] 엔싸인 성윤, '귀엽게 하트 발사~' 그룹 엔싸인 성윤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엔싸인 한준, '귀여움 가득~' 그룹 엔싸인 한준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