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투창의 이영선이 은메달을 추가했다.

한국선수단이 15일 대한체육회에 보고해온바에 따르면 이영선은 61m44를
던져 중국의 하이시안(64m52)에 이어 은메달을 땄다.

한편 황푸체육관에서 벌어진 배드민턴 여자복식의 손희주-김신영조는 중
국조를 2대 1로 꺾고 준결승전에 진출해 동메달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