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은행 전.현직 기금부장 대출관련 뇌물수수,구속영장
정호진씨(55.현 평화은행 상무이사)와 현기금부 부장 이영규씨(44),
안양지점 차장 김용삼씨(46)등 3명이 대출과 관련, 건설업체로부터
모두 5천만원을 받은 사실을 밝혀내고 이들 3명에 대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은행임직원의 금품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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