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직원 63명 불공정거래 적발...증감원, 문책지시 입력1993.05.12 수정1993.05.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증권감독원은 올들어 지난 4월말까지 상품유가증권의 불공정매매거래등불법, 탈법행위를 한 증권회사 직원 63명을 적발, 11일 소속증권사에 문책토록했다. 증감원은 또 내부자거래및 시세조롱행위등을 일삼은 상장, 등록기업 주주와 임직원 23명을 적발해 이중6명을 형사고발하고 7명에 대해서는 주식매매차익반환을 청구하는 한편 10명은 경고조치했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비웨이브 레나, '귀엽게 볼콕' 그룹 비웨이브 레나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포토] 비웨이브 윤슬, '금발이 잘 어울려~' 그룹 비웨이브 윤슬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비웨이브 윤슬, '귀여워~귀여워~' 그룹 비웨이브 윤슬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