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수교기념 김응현서법전이 6~15일 서울서초구서초동
예술의전당서예관에서 마련되고 있다.

한중수교를 기념,92년10월 중국의 서안중국서법예술박물관과
상해전람중심,93년1월 정주하남서화원등에서 순회전시했던 작품들을 국내에
보이는 귀국전. 동방연서회 주최.

<>.경달표전이 6~18일 서울종로구갤러리보다(725-6751)에서 열리고 있다.

경씨는 서울 태생으로 서울대회화과를 졸업했으며 여섯차례의 개인전을
가졌다. 대상의 특징적 이미지만을 추출,표현함으로써 아동화와 같은
화면을 이뤄내는 것이 특징.

<>.민미협생활미술연구회 주최 생활미술열린장터가 7~13일 서울종로구
관훈동 그림마당민에서 열리고 있다.

그림옷 가방 걸개 편지꽂이등 다양한 물품들이 출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