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건설그룹의 국제종합건설(대표 김세중)이 일류기업으로의 변신을 위한
전사적인 경영혁신운동을 전개하고있다.

오는 11일로 창립21주년을 맞는 국제종합건설은 건설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의식개혁을 통한 경영혁신"을 위해 이달중으로 전임직원을 4차례로 나누어
가나안농군학교에 입교시키기로 결정,4일 1진 1백여명을 들여보냈다.

또 시범적으로 운영해오던 사원중역회의를 활성화 기업체질개선을
개선키로했다.

국제종합건설은 올해 경영전략을<>내실추구 기반구축 <>국제우위의
기술개발<>수주시장의 다변화로 잡고 4천5백억원의 매출목표를
세워놓고있는데 연초에는 안산시하수증안처리2차시설및
확장공사(6백68수원규모)등 대형공사를 수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