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은 미국의 철강덤핑 판정 부당성을 오는 2월 9일 GATT(관세무역일반
협정)에 정식 제소할 것이라고 GATT주재 브라질 대사관이 29일 밝혔다.

셀소 아모림 브라질 대사는 브라질의 GATT 제소가 미국으로부터 덤핑판정을
받은 나머지 18개국의 관심과 지지를 얻게 될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