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특수3부(김대웅부장.김용검사)는 28일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장
명의의 ''통관예정 보고서 접수필증''을 위조,이를 세관에 제출한뒤 16억7천
여만원상당의 외제화장품을 수입해온 7개수입업체를 적발,이중 크리스탈상
사 대표오수정씨(49.여.서울용산구이촌동 렉스아파트)등 5명을 공문서위조
및 동행사,관세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서울 강남구 청담동 49의 5 (주)정동코스메틱이사 서명원씨(35)
등 5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하고,달아난 (주)성신대표 김병철씨(49)등
2명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관세)등 혐의로 지명수배하는 한편 (주)성
신,(주)쥬리아등 3개 법인을 입건했다.
검찰은 이들이 임의로 날인,위조해 사용한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장 직인
등과 부정수입한 화장품 4만6백4점을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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