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배드민턴연맹(IBF)이 19일 발표한 랭킹에 따르면 대만오픈과
일본오픈에서 우승한 아르비 헤리안토(인도네시아)가 남자단식 1위에
올랐고 여자단식에서는 림시아오칭(스웨덴)이 지난해에 이어 정상을
이어갔다.

남자단식에서 한국은 1명도 10위권에 들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