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AMP(대표 이춘배)가 국내커넥터업체로는 처음으로 국제품질규격인
ISO(국제표준화기구)9000인증을 획득했다.

전기.전자터미널및 커넥터전문업체인 이회사는 영국의 국제규격인증기관인
로이드사로부터 ISO9000인증을 취득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AMP는 지난9월 로이드사에 인증을 요청,서류및 예비심사를 받고 11월
본심사를 거쳐 최종확정됐다.

회사는 국제품질인증획득을 계기로 고부가 통신용 커넥터의 유럽수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지난85년 미국의 AMP사가 전액출자해 설립한 이회사는 지난해
수출1백20여만달러를 포함,1백억원의 매출실적을 거뒀으며 출범이후
연간30%이상의 매출신장률을 기록하는등 급성장하고 있다.

공장은 경기 안성에 있으며 국내영업및 해외수출을 전담할 AMP코리아를
계열사로 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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