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내년 예산(일반회계)중 32.1%를 1.4분기에 배정키로 하는등 `93년
예산배정 및 자금계획''을 확정했다.
또 정부 및 민간공사(정부보조 및 출연기관)에 있어서 기획원장관과 사전
협의 없이 사업규모 및 내용변경을 통해 총사업비를 증액, 사업을 발주한
경우 예산배정을 중단하고 시정되지 않을 경우 국고지원계획을 취소키로 했
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배정계획에 따름면 내년도 일반회계 예산 38조5백억원
을 <>1.4분기중 32.1% <>2.4분기 24.8%등 상반기중 56.9%를 배정, 예년보다
다소 앞당겼으며 실제 예산을 집행하는 자금계획도 상반기에 47.7%를 책정,
상반기 비중이 소폭 높아졌다.
그러나 1.4분기에는 세입 및 통화관리여건을 감안, 보조금.출연금.출자금
및 각종 전출금의 집행을 가급적 긴축적으로 운용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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