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후보가 제14대 대통령으로 확정됐다.
김후보는 오전8시5분 개표율 92.7%를 기록한 가운데 유효투표의 42.1
%를 획득, 개표되지 않은 표의 향방에 관계없이 대통령으로 최종 결정
됐다.
김후보가 이시간 현재 얻은 표는 926만4천8백48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