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속보] 윤관중앙선관위장, "`부산모임'관련자 엄중문책" 입력1992.12.17 수정1992.12.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앙선관위 윤관 위원장은 16일 부산지역 기관장 대선대책 모임과 관련해 총리에게 서한을 보내 "관련사실을 신속히 규명해 국민의 의혹이 해 소될 수 있도록할 것과 사실로 밝혀질 경우 관련자를 모두 엄중 문책해 줄 것"을 촉구하는 한편,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게 하여 공무 원의 중립성에 대한 의구심이 일지 않도록 해줄 것을 요청했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우아! 민서, '잘록한 개미허리 뽐내며~' 그룹 우아! 민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포토] 우아! 민서, '예쁨이 가득~' 그룹 우아! 민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속보] 민주 "尹·李 회담, 의제 특별히 제한두지 않을 것" [속보] 민주 "尹·李 회담, 의제 특별히 제한두지 않을 것"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