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11월중 쇠고기 수입량(통관기준)은 3만6천톤에 달할것으로

추산된다고 일본의 축산진흥회사가 14일밝혔다.

이회사는 앞서 11월의 수입량을 전월의 3만1천6백73톤보다 줄어든 2

만8천9백11톤으로 예측했었다.

11월의 수입물량중에는 1만7천톤의 냉동쇠고기가 포함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