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계고교 졸업예정자중 92% 전기대 지원...[영남일보]
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1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올 졸업예정자 가운데 전기대에 원서를 낸 학
생 2만3천6백19명으로 지난해 2만3천6백3명에 비해 16명이 늘었다.
재수생은 1만7백40명이 원서를 내 지난해보다 1천5백77명이 줄었다.
대구시내 재학생과 재수생중 대구.경북지역대학에 지원한 수험생은 90.4%
인 2만1천3백60명으로 나타났다.
한편 경북도내 졸업예정자 중 전기대에 지원한 학생은 2만4천2백62명으로
45.8%를 차지했으며, 재수생은 7천5백5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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