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은 1일부터 8일까지 북경에서 이중과세방지협약체결을 위한
제1차 실무회담을 갖는다.

이번 회담에는 우리나라에서 엄낙용 재무부세제심의관,중국에서 양총춘
국가세무국차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가한다.

한국과 중국이 이중과세방지협약을 체결하게 되면 중국에 진출한
국내기업들이 중복과세를 피할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