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는 27일 제14대 대통령선거운동을 위한 TV와 라디오등 방송연설
일정을 대폭 재조정했다.

이에따라 첫 TV연설일정은 김영삼후보가 28일밤 9시40분(MBC), 김대중후보
가 30일밤 9시50분(MBC), 정주영후보가 28일밤 10시반(KBS1)으로 최종확정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