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는 이달부터 전산요원을 대상으로 시차근무제를 도입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전자는 서울사무소에서 근무하는 전산요원 28명을 대상으로
출근시간을 오전7시 8시반 10시,11시등 4개군으로 나누어 시차근무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회사는 시차근무제의 성과가 있을 경우 이천본사의 전산요원들에게도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