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큰폭으로 주가가 떨어진데 따른 매수가 일고 있으나 증시 전체에는 관
망분위기가 짙게 드리워지고 있다.
19일 증시는 전날 잇단 악재로 주가가 10포인트나 빠진데 따른 반발로 개장
초 금융주를 중심으로 `사자'' 주문이 몰렸으나 투자자들은 `김복동의원 강제
귀경 파문''을 예의 주시하면서 관망세로 돌아섰다.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3.08포인트 올른 6백24.33을 기록했다.
대우그룹관련주들은 대부분 전날에 이어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외국인들에게 투자가 허용될 한전주는 이날도 7백원정도 올라 현재 최고의
관심종목임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오른종목은 3백19개 내린종목은 2백53개를 기록했다.
관망세를 반영, 거래량은 1천3백42만주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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