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정부는 철강생산에 필요한 자본재수입시 관세를 현행 60%에서 30-35%
로 내릴 방침이다.

산토시 모한 데브 철강장관은 인도 정부의 이같은 조치가 회계년도 완료시
점인 내년 2월부터 실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관세인하 방침은 철강생산량 확대를 꾀해 온 인도정부정책의 하나로 풀이되
는데 인도는 지난해 <>철강사업에 대한 대폭적인 자유화 <>철강산업의 국영
기업 대상업종서 제외 <>허가요건 및 가격통제의 해제 등을 취했었다.

한편 올 회계년도 인도의 철강생산량은 1천6백48만톤으로 수요량인 1천7백
76만톤보다 1백28만톤이 적어, 부족분의 수입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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