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카콜라는 청량음료캔을 금년말까지 모두 고리가 따로 분리되지않는
뚜껑부착형캔(SOT)으로 바꾸기로 했다.

이는 환경오염을 줄이고 음료캔 개봉시 소비자들이 당할수 있는
안전사고를 막기위한 것으로 코카콜라는 작년말부터 3백55 들이 캔을
1차적으로 모두 뚜껑부착형캔으로 바꾼바 있다.

코카콜라는 우선 과즙음료캔을 이달중으로 SOT캔으로 교체하기로 했으며
내년부터는 탄산음료도 모두 SOT캔제품만을 시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