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8일 한강바닥에 가라앉아 수질오염을 가중시켜온 하상 오니토를
오는 96년말까지 제거키로 했다.

서울시는 이를위해 5억2천만원을 들여 암사동시계~신곡수중보까지 36km
구간에 대해 오니토 분포현황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 용역결과에 따라 <>2차오염을 최소화할수 있는 제거공법
<>오니토의처리방법 <>상.하류 수중보개량여부등을 결정,용역이 끝나는
내년말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오니토 제거 작업에 모두 50억원이 들것으로 추산하고
시의회 심의를 거쳐 내년 예산부터 연차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현재 오니토 분포지역은 성내천하구~올림픽대교사이로 이 구간 강바닥에
약 18만 의 오니토가 쌓여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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