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인 김종해(문학세계 대표), 시인 하재봉씨등 문화계인사들은 30일 `마

광수교수 구속규탄'' 및 `창작의 자유''등을 주장하는 서명작업을 문학.출판

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