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보성주택은 29일 11월중 대구시지묘동과 시지택지개발지구에 각각
7백48가구와 3백32가구등 모두 1천80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지묘동에 공급될 아파트는 평형별로 26평형 3백40가구,33평형
2백38가구,49평형 1백36가구,78평형 34가구등이다.

또 시지지구에 분양되는 아파트는 33평형 1백가구,42평형
1백32가구,49평형 98가구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