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혜의혹을 받고있는 서울 문정동 (주)건영조합아파트 545가구중 건
영소유 임의분양분 18가구, 조사결과 무자격조합원 분양분 60가구등
모두 7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서울시는 이에따라 건영소유분18가구, 전산조회결과 무자격 조합원에
게 분양된 60가구등 78가구를 빠르면 다음달 분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