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국립환경연구원이 발표한 `자동차의 평균속도와 배기가스량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에 따름녀 일반승용차(무연 휘발유사용)의 경우
주행속도가 50km일때와 비교해 10km이하로 떨어질때 탄화수소와 질소산
화물등 각종 오염물질배출량이 2배이상 최고 4배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체증이 심해지면 평균주행거리가 길어지고 이로인해 연료소비도
많아져 주행속도가 시속 30km에서 20km로 떨어질 경우 연료소비는 15%
늘고, 다시 10km 이하로 떨어질 경우 연료소비는 42%가량 늘어나 결국
연료소비에 따른 공해물질배출량도 늘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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