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지난 8월말 현재까지 외국인의 국내토지 취득건수는 모두
2백8건이며 그 면적은 5백19필지,1백22만4천2백41 (37만3백33평)인 것으로
집계됐다.

내무부가 22일 국회에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이중 가장 많은 면적을
사들인곳은 한국업체와의 합작회사로 전체 면적의 76%인
41건(2백81필지),93만4천3백93 (28만2천6백54평)였다.

또 미국인은 9건(26필지)에 26만8천3백13 (8만1천1백65평),중국인이
1백54건(1백88필지)에 1만3천1백68 (3천9백83평),일본인이 2건(28필지)에
6백1 (1백82평)이었고 기타가 2건(6필지)에 7천7백66 (2천3백49평)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