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집중을 억제,지역균형발전을 유도하기 위한 수도권정비심의위원회
심의가 대부분의 안건을 가결,6공들어 5건만 보류 또는 반려한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건설부에 따르면 지난88년부터 올9월말까지 20차례 열린
수도권정비심의위원회는 총70건의 안건을 상정,이중 65건을 가결처리했다.

보류된 안건은 서울시장이 심의를 요청했던 강남현대사옥신축계획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