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형 화학물질 취급공장의 절반이상이 각종시설의 노후
화등으로 화재.폭발.누출등 각종사고의 위험이 높은 것으로 드러
났다.
이같은 사실은 19일 쉐라톤 워키힐호텔에서 노동부와 국제노동기구
(ILO)공동주최로 열린 ''중대산업사고예방 국제워크숍''에서 밝혀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