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9일 택시승차난과 장기무사고 운전자의 생활안정을 위해 신규
개인택시 운송사업면허 예정자 4천4백44명을 선정하고 운전자교육등을 거쳐
11월중 정식면허를 발급키로 했다.

시는 이에따라 면허예정자들이 10월말까지 관할구청에 차고지확보 및 운송
시설확인신청을 마치도록 하고 이날부터 다음달 18일까지 한달동안 실시
되는 신규자교육을 받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