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취학 대상아동 12월부터 명부열람...서울시교육청 입력1992.10.17 수정1992.10.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교육청은 17일 12월1일부터 10일까지 각 동사무소에서 93년도 국민학교 입학대상아동에 대한 명부열람을 실시한다. 내년도 취학대상아동은 86년3월1일부터 87년2월말사이에 태어난 아동과지난해 건강상의 이유로 취학이 안된 어린이다. 이들 취학아동의 예비소집은 내년 2월15일이며 입학식은 내년 3월5일 각학교별로 실시된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이펙스, '멋진 남자들' 그룹 이펙스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포토] 비오, '카리스만 넘치는 멋진 모습' 가수 비오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비오, '멋진 손인사~' 가수 비오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