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개장 시황> 정가안정 주가상승 기여 ... 4p 올라 입력1992.10.17 수정1992.10.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7일 아침 강보합세로 출발한 주가가 정가의 안정분위기가 보도되면서 상승세로 전환,10시 20분현재 종합주가지수가 전날보다 4.6p 오른 523.51p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영풍 충남방적 태창산업등 부동산관련주들이 많이 올랐고,11월 공개입찰에 붙여질 대한중석이 상한가를 기록했으며,이의 매수설이 나도는 선경 쌍용도 큰폭의 오름세를 보였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목! 이 책] 토카타 국내 대표 극작가 중 한 명인 배삼식의 신작 희곡집. 지난해 무대에 올린 <토카타>는 타인의 온기가 차단된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구상된 ‘접촉’에 관한 이야기다.원로 배우 손숙의 데뷔 60주년을 기념하는 작품이다. (민음사, 140쪽, 1만4000원) 2 [주목! 이 책] 메리와 메리 최초의 페미니즘 저서 <여성의 권리 옹호>를 쓴 메리 울스턴크래프트(1759~1797)와 그녀의 딸이자 과학 소설의 고전 <프랑켄슈타인> 저자 메리 셸리(1797~1851)의 이야기. (이미애 옮김, 교양인, 782쪽, 3만8000원) 3 [주목! 이 책] 구글 임원에서 실리콘밸리 알바생… 저자는 16년 동안 온 마음을 바쳐 일해온 회사에서 갑자기 해고 통보를 받은 뒤 아르바이트생, 바리스타, 운전사로 일하며 자신만의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계획한 대로 인생이 흘러가지 않을 때 스스로 변화를 만드는 법을 들려준다. (위즈덤하우스, 260쪽, 1만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