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내년도 4대도시 지하철건설및 운영비로 3천8백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 규모는 올해의 2천5백억원보다 무려 1천3백억원이 늘어난
것으로 내년에 4대도시에서 지하철 건설공사가 활기를 띨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