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도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미국 캘리포니아공대의 루돌프 마커스
박사(69)가 선정됐다고 MBC-TV가 보도했다.

마커스박사는 전자이동반응이론의 정립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