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경찰서는 14일 동네 후배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한 양창식씨(32.

농업. 밀양군 상남면 오산리173)를 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양씨는 13일밤11시50분께 마을 선배인 이아무개씨(35.농업)

집 마루에서 동네 선후배 3명과 술을 마시다 후배 배이원씨(29.농업.상남면

오산리 79-2)가 결혼 못한 처지를 놀리며 "장가간 내가 형이다"며 반말을

한데 격분, 흉기로 배씨를 찔러 숨지게 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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