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군내 진전면 곡안.오서리 일대 150만 평방미터가 새로운 온천관
광지로 개발된다.
창원군은 12일 이일대가 알카리성분의 30도가 되는 양질의 온천지대
임을 확인,온천지구로 지정고시했다.
이에따라 창원군은 이곳을 온천관광지대로 개발키로 하고 민간투자자
로 세광개발을 선정,경남도의 승인이 나는대로 내년 10월부터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