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김동익 정무1장관...중앙일보 대표이사 역임 입력1992.10.09 수정1992.10.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언론계에서 31년동안 외곬로 집념을 바쳐온 김동익 정무1장관은61년 조선일보 수습기자로 언론인 생활을 시작했다. 67년 중앙일보 옮겨 정치부장 편집국장 주필등을 거쳐 대표이사를지냈다. 현재는 중앙일보 고문. 강직하고 소탈한 성품으로 친화력을 지녀 양김씨와 사회 각계인사들과 교분이 넓다. 부인 이혜경씨(51)와의 사이에 2남1녀.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비웨이브 아인, '귀여움 가득~' 그룹 비웨이브 아인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포토] 비웨이브 아인, '예쁜 미소' 그룹 비웨이브 아인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비웨이브 지언, '깜찍 미모에 눈길~' 그룹 비웨이브 지언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