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지하철 3,4,5,7,8호선 및 과천선 분당선, 부산 대구시지하철 1호선
등에 운행될 전동차 1천1백64량(약 7천1백26억원규모)이 연내 입찰에 부쳐
진다.

조달청은 6일 서울시지하철 5,7,8호선과 분당선의 전동차 5백58량(3천3백
49억원규모)은 외자를 동원해 구매하고 서울시지하철 3,4호선과 과천선,
부산 대구시지하철 1호선의 전동차 6백6량(3천7백77억원 규모)은 내자로
사들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외자동원분은 국제경쟁입찰방식으로, 내자동원분은 국내제작자
를 대상으로 내자구매절차에 따라 각각 구입하게 된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